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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측 “100억 스튜디오 주인? 전혀 사실무근” 일축
배우 한가인이 100억 웨딩 스튜디오의 주인이 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 3일 오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100억 웨딩 스튜디오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언급조차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웨딩 스튜디오는 연정훈의 지인이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연정훈-한가인 부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오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한가인은 ‘해품달’ 촬영으로 여념이 없는 상태다. 오직 촬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정훈이 3월 개관을 목표로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230평 규모의 웨딩스튜디오를 짓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가인은 현재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기억을 잃은 연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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