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으로 방송된 ‘스타 애정촌-짝’에서 최고 인기녀로 떠올랐던 김윤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신인 탤런트가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남 앤디와 에이트의 이현의 구애를 한 몸에 받자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단번에 쏠리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고 있다.
때마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윤서의 셀프카메라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강렬한 빨간 색상의 후드티를 입고 활짝 웃어보이고 있는 김윤서는 뽀얗고 반짝이는 피부와 명품미소가 특히나 눈에 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HUM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김윤서 씨!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좋네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라는 글을 함께 남겨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의 셀카 사진으로 추측되고 있다.
김윤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참 좋아 보인다”, “미모 종결자”, “앤디와 이현이 좋아한 이유가 있었네”라며 미모 칭찬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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