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은 지난 12일 공개된 원더걸스의 신곡 ‘The DJ is Mine’의 뮤직비디오에서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영상 속 유빈은 레드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국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과감한 노출의상이 선보여졌고, 유빈은 군살없는 팔뚝과 허벅지, 그리고 건강미 넘치는 복근과 가슴선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최고” “외국모델 같다” “한국에서도 이런 모습 보여주세요” “다이어트 성공”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원더걸스는 TV영화 ‘더 원더걸스’ 개봉을 앞두고 싱글 ‘The DJ is Mine’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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