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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중’ 레드애플 ‘어쩌다 마주친’ 열창, ‘최강 비주얼’
6인조 남성 신인그룹 레드애플이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레드애플은 12월 17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을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블랙 계열의 제복 패션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이들은 신인 답지 않은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화려한 기타 반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지플라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지인의 합작품으로 일렉트로닉과 밴드 사운드가 적절히 섞인 곡이다. ‘좋은 날’,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작사한 김이나가 가사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다이나믹 듀오, 박현빈, 원더걸스, 트러블 메이커, 방용국&젤로, 라니아, M.I.B, 트랙스, 에이핑크, 씨리얼, 팀, M시그널, 플레인 노트, 엑스크로스, 퍼스트, 레드애플, 크리스피 크런치, 시현, 보이프렌드, 쇼콜라, 베이지가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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