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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컴백한 ‘노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이 단독 콘서트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해냈다.

올 12월 23,24,25일 3일간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노을 컴백기념 콘서트 <재회>’ 티켓이 공연을 한달 이상 남겨둔 시점에 벌써 매진기록을 세워 노을의 인기와 티켓파워를 재확인했다. 또한 서울공연의 매진과 함께 팬들의 문의와 요청으로 31일 부산에서의 2회 추가공연까지 결정되며 ‘요즘 대세’임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노을은 ‘노을 컴백기념 콘서트 <재회> 전석 매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을 멤버들은 “5년만의 컴백이고 오랜만에 여는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멤버 모두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5년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원 공개 한달이 지난 지금도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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