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유로 재무장관회의..‘이탈리아 야단치는(?) 독일’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왼쪽)가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들은 채무위기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할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확충하는 데 합의했다. [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