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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거물들 한자리에
올 12월 4일 첫 방송을 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의 심사위원을 맡은 JYP의 박진영(왼쪽부터) 프로듀서와 SM의 가수 보아, YG의 양현석 프로듀서가 한자리에 모였다. 24일 SBS 서울 목동 사옥에서 열린 ‘K팝 스타’ 기자간담회에서 이들 심사위원은 “계약하고 싶은 친구가 최소 5명 이상”이라며 “선발 기준은 기존 가수의 습관이 없어야 한다는 것과 자기 목소리여야 한다는 것 등 두 가지”라고 밝혔다. ‘K팝 스타’는 SBS가 SM, YG, JYP 등 국내 3대 음반기획사와 손잡고 제작하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상금 3억원(음반제작비 포함)과 함께 3대 기획사 중 한 곳을 통해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얻게 된다.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후속으로 다음달 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돼 KBS2 ‘1박2일’과 맞붙게 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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