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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 깁슨, 23세 연하 여배우와 거리에서…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55)과 미모의 젊은 여배우와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미국 연예전문매거진 TMZ에 따르면 멜 깁슨은 최근 영화 알파스(Alphas)에 출연한 배우 아지타 자니자다(Azita Ghanizadaㆍ32)와 한 호텔에서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하는 등 몇 차례 만남을 가져왔다. 특히 TMZ는 두 멜 깁슨이 거리에서 자니자다의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TMZ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멜 깁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나 미국 버지니아에서 성장한 아지타 자니자다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민족성에 매혹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니자다의 대변인은 “멜 깁슨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데이트가 아니다“라며 멜 깁슨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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