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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 눈물’ 쓰촨TV 페스티벌 노미네이트
MBC 눈물 다큐 시리즈 세 번째인 ‘아프리카의 눈물’(연출 장형원ㆍ한학수)이 아시아 최대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중 하나인 중국 쓰촨 TV 페스티벌의 국제 다큐멘터리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로 11회를 맞고 있는 일명 ‘황금 팬더‘ 다큐멘터리 상에서 ‘아프리카의 눈물’ 극장판인 ‘Tears in Africa’가 아시아 작품상(Asian production award)과 촬영상(Best photograpy) 두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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