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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경, 아픈거 맞아? 피 철철 깊은 상처에도 ‘함박웃음’
배우 류현경이 ‘무통증셀카’를 공개했다.

류현경은 29일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10cm가 훌쩍 넘어 보이는 깊은 상처가 생긴 팔을 카메라에 들이대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해맑게 웃고 있다가 아차 싶은 듯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리얼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사진은 지난 22일 ‘심야병원’ 2회 방송 후반부에 부상을 입은 나경(류현경 분)의 팔을 허준(윤태영 분)이 치료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특수 분장을 받은 모습이다.

한편 류현경은 시술, 봉합 등의 난이도 있는 장면을 대역 없이 100% 직접 연습한 솜씨를 발휘해 촬영에 임하는 등 홍나경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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