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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여자들’, 시청률 상승세 보이며 동시간 1위 유지
KBS1 ‘우리집 여자들’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세를 그리며 동시간 1위를 지켰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2%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주미(윤아정 분)는 은님(정은채 분)에게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어 자존심 상한다. 또 그는 엄마를 편히 해주라는 말남(반효정 분)의 충고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와 MBC ‘불굴의 며느리’는 각각 12.3%, 15.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슈팀 조정원기자 /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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