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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털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뽐낸 소녀시대 윤아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순백의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1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에 우아한 깃털 드레스를 입고 참석,불면 날아갈 듯한 여성미를 뽐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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