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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여정, ‘소피마르소’ 도플갱어?
80년대를 대표하는 만인의 연인 소피마르소와 꼭 닮은 한국 배우가 있다. 바로 베이글녀 조여정이다.

배우 조여정의 사진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프랑스의 국민여배우 소피 마르소와 함께 게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재된 사진은 조여정의 ‘우먼센스’ 9월호 화보 사진으로 사진 속 조여정은 영화 ‘유 콜 잇 러브’의 스틸 사진 속 소피 마르소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특히 조여정과 소피마르소는 앞머리를 내린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 또렷한 이목구비 속 순수한 표정이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분위기가 정말 닮은 것 같다’ ‘조여정은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두 여배우 모두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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