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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 송일국 이어 jTBC 개국특집 ‘발효가족’ 캐스팅
배우 박진희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개국 특집 드라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8일 홍보대행사 바깥에 따르면, ‘발효가족’은 한식당 천지인을 배경으로 청년 기호태(송일국)가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박진희는 국내 최고의 퓨전 레스토랑 셰프를 꿈꾸는 요리사 이강산 역을 맡았다.

가출한 아버지 대신 천지인을 떠맡게 된 강산은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식당을 찾은 호태와 함께 일하며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된다. ‘발효가족’은 오는 12월7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총 24부작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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