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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란씨 걸’ 김지원, 광고계 ‘하이킥’?
‘오란씨 걸’로 알려진 ‘하이킥’의 신데렐라 김지원이 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국적인 외모의 김지원에게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 김지원은 올해 오란씨와 연장 계약을 맺었고, 클린 앤드 클리어에서도 모델로 활동중이다. 최근에는 LG패션의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감성 헤지스(Hazzys) 액세서리, 스노우보드복 브랜드 STL 등과 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중이며 송혜교, 임수정이 모델로 활동하던 클라이드n의 모델 자리를 꿰차는 등 광고계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 빅뱅과 함께 등장한 LG 싸이언, 원빈의 그녀로 등장한 뚜레쥬르, 오란씨 등의 CF를 통해 상큼하게 등장한 김지원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명랑하고 엉뚱하지만 순수한 여고생 김지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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