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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 깜짝 고백
배우 차인표가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인표는 27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해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차인표는 “텔레비전을 즐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텔레비전을 봤을 때 웃고 즐거워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웃어보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감동적이고 사람들을 위로하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신애라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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