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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시연 11월 19일 화촉
배우 박시연(32·사진)이 오는 11월 1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가 27일 밝혔다. 예비신랑은 지난 3월 열애설이 보도된 네 살 연상의 증권맨 박모 씨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시적이고 도도한 이미지의 박시연은 2005년 데뷔 드라마 ‘마이걸’과 ‘연개소문’ ‘꽃피는 봄이 오면’ ‘달콤한 인생’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서병기 기자/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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