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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미녀의 유혹에 빠진 장동건’
‘두 미녀의 유혹에 빠진 장동건’. 장동건(가운데)과 중국 여배우 장쯔이(오른쪽), 장바이즈가 18세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중국영화에 남녀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맞았다. ‘위험한 관계’는 유럽 상류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바람둥이 남자와 악마적 간계의 요부, 정숙한 귀족 부인간의 치명적 사랑게임을 그린 소설로 국내에선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 주연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중국영화는 허진호 감독이 감독을 맡고 한국과 중국의 톱스타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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