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하리수, 남편 미키정 폭행설 강력 부인 ‘억울’
방송인 하리수가 최근 중국에서 불거진 남편 미키정 폭행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6일 중국의 일부 언론은 하리수가 지난 3일 동방위성TV의 프로그램 ‘무림대회’에 불참한 것을 두고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을 폭행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하리수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중국의 보도는 사실 무근이며, ‘무림대회’ 불참은 방송사와 조건이 맞지 않아 출연하지 않은 것”이라고 폭행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에 하리수는 오는 7일 중국 스케줄을 위해 출국, 8일 현지 기자들을 만나 사실관계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