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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영, 10년 전에도 여신
10년 전에도 역시 이나영이었다.

배우 이나영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2nayoung.com/)가 새롭게 오픈하며, 이나영의 지난 행적들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들로 이나영의 공간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이나영은 최근 이든나인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공식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해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해 나갈 채비를 갖췄다. 홈페이지에는 최근 자료부터 10년 전 자료까지 이나영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앞으로의 모든 활동모습과 배우 본인이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함께 오픈된 지난 10년 간의 활동 모습이다. 이나영은 10년 전에도 여신급 미모를 뽐내며 이나영 특유의 청순함과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러 장의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유난히 작은 얼굴, 9등신의 뛰어난 신체비율과 또렷하고 커다란 눈망울,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이 사진들은 팬들에게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이나영의 미모를 다시금 각인시미고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팬들은 이나영의 풋풋했던 사진들을 각종 커뮤니티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전파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역시 이나영!”, “괜히 여신이 아니다”, “10년 전에도 분위기가 남다르다”, “아직 젖 살이 빠지지 않은 풋풋함이 너무 예쁘다!”, “구부려도 느껴지는 남다른 기럭지...대체 얼굴이 얼마나 작은 거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이나영은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영화 ‘하울링’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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