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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 왕지혜, 무결점 ‘럭셔리 피부’
최근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허당 재벌녀 ‘서나윤’ 으로 주목받고 있는 왕지혜<사진>가 메이크업 브랜드 겔랑의 뮤즈로 변신했다. 왕지혜는 지난 달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컨실러’의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왕지혜는 오렌지빛 립스틱과 누드톤 투명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뽐냈는데,이는 왕지혜의 첫 번째 매력인 시원스런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고 깊은 눈매는 보는 이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평소 ‘무결점 럭셔리 스킨’이라는 찬사를 받아오던 왕지혜는 이날 촬영 내내 관계자들을 감탄시키며, 장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빚어 놓은 도자기 인형 같네요”, “무결점 몸매-럭셔리 스킨 왕지혜 부러워”, “요즘 호감도 쑥쑥” 라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동미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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