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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소통도 스파이크로”
삼성화재는 지대섭 사장을 포함한 전임원과 전국 사업부 및 해외법인 대표 선수 등 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소통배구대회’는 삼성화재 전임직원이 참여해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확산, 정착시켜 활기찬 일터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진정한 경쟁력은 부서간, 상하간, 회사-고객간 막힘 없는 소통에서 생긴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회사로 발돋움하겠다”며 소통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앞줄 가운데)이 배구시합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양규기자 @kyk7475>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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