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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승아, 캘리포니아를 꿈꾸다
’절대 동안’ 윤승아가 ’캘리포니아의 드림걸’이 됐다.

미국 서부 해안의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된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에서 윤승아는 ‘샌디에이고’의 가장 오래된 마을 ‘올드 타운’과 예술 문화의 중심지인 ‘발보아 파크’와 19세기 ‘빅토리아’시대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가스램프 쿼터’ 등지에서 찬란한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그녀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표현했다.

화보 속 윤승아는 이국적인 배경으로 깜직한 미니 사이즈 우클렐레에 ‘산초 모자’로 멋스러운 보헤미안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강렬한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로 캘리포니아의 활기차고 자유로움을 표현하며 시크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신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동안 남다른 패션감각을 과시하며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윤승아는 이번 화보에서 단순한 화보에 그친 것이 아닌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의 명소를 ‘윤승아’의 색깔로 담아냈다. 

또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어 자세히 알지 못했던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정보와 배우 윤승아의 ‘무한변신’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4월말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MTV, 패션 매거진 CeCi 등과 함께 하는 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바쁜 촬영 일정을 쪼개 미국으로 출국했다. 윤승아가 소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멋스런 풍경과 그와 어우러진 다양한 화보 사진은 ‘쎄씨’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 사진 제공=패션매거진 Ce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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