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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스 패드? 메모판?
급할 때 메모판으로도 쓸 수 있는 유용한 마우스 패드가 나와 눈길을 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스크래치 스크롤 마우스패드(Scratch and Scroll mousepad)’는 컴퓨터 작업 도중 중요한 메모를 남기거나 급히 전달할 메시지가 있을 때 사용중이던 마우스패드에 그대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겉모습은 일반 마우스패드와 다를 바 없지만, 얇은 흰색의 특수 플라스틱 판은 그 위에 손가락이나 터치스크린 자극으로 입력하는 정보들이 화면에 출력될 수 있는 변환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크래치 스크롤 마우스패드’의 후면은 미끄럼 방지용 특수 소재로 제작됐다. 무선 혹은 유선 마우스 어떤 것과도 호환이 잘 된다. 
    

판을 들어올리는 형식으로 간단하게 조작함을 통해 흰색 플라스틱 판 위에 적은 내용을 지우거나 수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2.99달러이다. <출처 : http://thecoolgadgets.com/ >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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