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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희소성·가격 매력…서울 알짜 재개발·재건축 잡아라

  • 기사입력 2011-04-21 13:29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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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4구역·옥수12구역 등

높은 경쟁률 순위내 마감

래미안송파파인탑 등

강남권 분양 물량 주목





봄철 성수기를 맞아 분양에 돌입한 서울 재건축ㆍ재개발이 잇따라 높은 경쟁률로 순위내 마감을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청약을 마친 불광4구역 롯데캐슬은 43가구 모집에 153명이 몰려, 평균 3.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난 13일 분양에 들어간 옥수12구역 래미안 옥수 리버젠도 88가구 모집에 390명이 청약해 평균 4.4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접수가 마감됐다.

이같은 현상은 재건축ㆍ재개발 분양 물량이 서울 중심권에 있다는 입지적 장점과, 일반 분양 분이 많지 않다는 희소성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높지 않은 점도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따라 향후 공급될 서울 재건축, 재개발 분양 물량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강남권에서 올해 처음으로 총 32가구의 아파트가 일반 분양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반도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28층 9개동, 총 794가구를 건립, 이 중 전용면적 53~87㎡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27일 청약접수가 시작되는 래미안송파파인탑<조감도>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이 주변시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게 특징이다. 3.3㎡ 분양가는 2280만원 선에서 결정됐다. 특히 로열층을 배정받은 조합원 일부 물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전환되면서 일반분양 물량 중 4층 이상이 절반을 넘는 전체 17가구나 된다. 인근에 제2롯데월드, 위례신도시, 거여ㆍ마천뉴타운 등의 개발 호재 수혜도 기대해볼 수 있다.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며, 등기 후 매매도 가능하다.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SK VIEW’를 상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240가구 중 6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3개 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은 85~127㎡이다. 경기고와 서울고, 휘문고 등 강남 유망학교가 많으며, 강남 노른자위에 위치해 인근에 많은 오피스가 밀집해 있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삼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할 예정이다. 총 265가구 중 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교대역과 강남역을 이용할 수 있고 9호선 사평역도 가까운 편이다. 반포IC와 인접하고 서초로, 우면로, 반포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의 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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