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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 15일부터 열린금융강좌 개시
금융인재 저변 확대를 위한 대외 개방형 강의인 ‘열린금융강좌’가 오는 15일 금융감독원 서울 통의동 연수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열린금융강좌는 금감원이 매월 셋째주 금요일 개최하게 되며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와 시장전문가를 초청해 실시하는 특강, 학계 유명인사가 진행하는 금융이론, 금감원 임직원이 진행하는 금융감독·검사 및 금융시사로 세분해 운영된다.

15일 강좌는 ‘파생상품이 금융위기를 초래했는가’를 주제로 이재욱 포스텍 교수가 2시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자가 120명을 초과할 경우 마감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팝업창의 열린금융강좌를 이용하면 된다.

<윤재섭 기자/ @JSYUN10>

i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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