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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 최대 85% 수익추구 등 ELS 10종 공모
신한금융투자는 연 7.2%~85.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종을 580억원 규모로 11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KOSPI200ㆍHSCEI, KOSPI200ㆍSK텔레콤, 현대모비스ㆍGS건설, CJㆍ하나금융지주, 기아차ㆍ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ㆍ고려아연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236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85%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기준),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85%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의 90% 이상으로 상환된다.

한편 4월 29일까지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하는 고객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경품 추첨 및 공기청정기, 항균이불 등 가입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1 봄맞이 페스티벌’ 이벤트에 자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1600-0119.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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