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재스민혁명’ 방해 공작”
중국이 최근 재스민 혁명으로 촉발된 중동의 반정부 민주화 시위가 중국에 퍼지는 것을 막으려 공작을 펼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상무보사교사이트(商务社交网站)는 중국에서 ‘링크드’(Linkedin)사이트 일부 이용자들이 로그인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링크드(Linkedin)는 과거 중국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이다.

지난 24일 중국인 이용자들은 워싱턴포스트(WP), 로이터 통신, 헤이븐 사이트 등 외국 언론에 링크드(Linkedin) 사이트 로그인이 불가능해졌다는 호소글을 남겼다.

이것이 최근 중국의 10여개 도시에서 일어난 산발적인 시위 때문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일지 알 수는 없지만 중국인 이용자들은 재스민 혁명과 관련이 깊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WP는 23일 중국정부가 재스민혁명 때문에 인터넷상에 문제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제기 하였다.

WP는 베이징(北京)에 중국당국이 인터넷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 소셜네트워크 사업을 도퇴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수 인턴기자/minsoo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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