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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해역서 잇단 지진…한반도 영향은?
러시아 에이즈캄차카부근 해역에서 2번에 6등급 지진이 일었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월21일 러시아통신사(pna hoboctn)에서 캄차카 반도동해상 부근에서 21일아침 6.6등급과 6.5등급에 이르는 지진이 2번이러났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아카데미를 인용한 지구물리학 지점 보고서의해 따르면 처음 일어난 지진은 hiway lucci의 동남쪽으로 45km미터 지점 심도104.5km 지점에서 일어 났으며, 두번째 지진은 에이즈캄차카해상 지점 심도 55.9km 일어났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지진으로 인한 사망소식은 전해지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11년도에 들어 중국 전역에서 지진 발생이 빈발하는 가운데 중국지진네트워크 전 수석 예보관 쑨스홍(孫士횡<金+宏>)은 “중국의 지진 활동이 정상적이지 않다”며 머지않은 장래에 지난해 4월 칭하이(靑海) 위수(玉樹)현에서 발생한 지진과 맞먹는 규모 7.0가량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도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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