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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S PB가 말하는 그들의 포트폴리오는…“亞 채권·리츠·금ETF상품 투자유망”

  • 기사입력 2011-01-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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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딘 더시레타
[싱가포르=이태경 기자]세계적인 금융그룹 UBS는 지난 2007년 싱가포르에 ‘UBS 비즈니스대학’을 설립한 뒤 수년간 아시아 중산층의 특성에 맞는 자산관리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커딘 더시레타(Curdin Duschletta) 싱가포르 UBS 비즈니스대학 헤드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PB에게 고객신뢰 구축, 금융지식 습득, 컴플라이언스(법률준수) 등 세 가지를 축으로 집중교육해 수료시 고객 자문 자격증(Client Advisory Certificate)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UBS의 프라이빗뱅크(PB)가 최근 싱가포르 중산층에게 추천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들어봤다. UBS PB는 올해 싱가포르채권, 아시아지역 채권,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신탁), 금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유망하다고 보고 있다. 우선 UBS는 최근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싱가포르의 금리가 낮다는 점을 근거로 채권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지역의 국채와 회사채는 위험조정(Risk-adjusted)에 기초한 가장 매력적인 분산 투자처로 평가한다. UBS는 아시아 각국의 달러표시채권뿐만 아니라 자국통화표시채권에도 투자할 만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UBS는 금융위기에서 회복된 이후 싱가포르의 부동산시장이 급격히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을 레버리지(지렛대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처로 꼽고 있다. 그중에서도 리츠는 단기매매가 가능하고 수수료가 적은 반면 수익률은 실부동산보다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UBS는 “금값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스위스에서 발행된 금 EFT에도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추천했다. UBS는 올해 5월까지 국제 금가격이 온스당 미화 1500달러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온스당 미화 1200달러 밑으로 떨어질 경우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n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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