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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 페퍼렐, 두바이클래식 둘째날 한 타 선두

  • 기사입력 2020-01-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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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에디 페퍼렐이 샷을 하고 있다. [사진=유러피언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에디 페퍼렐(잉글랜드)이 유러피언투어 오메가두바이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세계 골프랭킹 61위에 올라 있는 페퍼렐은 24일 아랍에미리트공화국(UAE) 두바이의 에미레이트골프클럽(파72 7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3위에서 시작한 페퍼렐은 4번 홀까지 버디 세 개를 잡아내면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6번 홀 보기를 적어냈으나 후반 들어 10,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5번 보기 후 다시 두 개의 연속 버디로 리드보드 꼭대기로 올라섰다. 2012년 유러피언투어에 데뷔한 페퍼렐은 지난 2018년에 브리티시마스터스 등 2승을 거둔 이후 2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15위에서 출발한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역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딘 버메스터(남아공), 로버트 칼슨(스웨덴)과 공동 2위(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우아슌(중국)이 3언더파 69타를 쳐서 로메인 랭가스크(프랑스)와 공동 5위(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선두로 출발한 토마스 피터스(벨기에)는 5오버파 77타로 부진한 성적을 내서 이안 폴터(잉글랜드) 등과 공동 32위(이븐파)로 떨어졌다.

올해 처음 유러피언투어를 뛰는 이태희(35)는 4오버파 76타를 쳐서 공동 79위(4오버파), 왕정훈(25)은 이븐파 70타를 쳐서 공동 91위(5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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