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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리스트, TS드라이버 사전 구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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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사전 구매 이벤트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골프 용품업체 타이틀리스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저스틴 토마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김태훈, 이형준 등이 사용해 우승을 일궈낸 TS 드라이버의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는 5일 선착순 1천명의 골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TS 드라이버 사전 구매 이벤트를 9일부터 전국 타이틀리스트 공식 클럽 대리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전 세계 동시 공식 출시일인 28일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누구보다 먼저 TS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 방법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클럽 대리점을 방문해 TS 드라이버의 헤드 모델, 로프트, 샤프트, 그립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서 구매 예약을 완료하면 된다. 사전 구매한 1천명의 골퍼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지난 동아회원권그룹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태훈은 우승 인터뷰에서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오래동안 사용해 왔는데 TS 드라이버가 진짜 역대급”이라고 말한 바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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