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5회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을 하루 앞둔 3일 메인 스폰서인 교촌F&B가 주요 선수들과 재미난 이벤트를 벌였다.
교촌 F&B는 김해림, 장은수, 양채린, 이정은5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밀알재활원을 찾아 장애우들과 함께 치킨 소스 바르기 행사를 진행했다.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은 15번 홀 허니존에 선수 티샷이 들어갔을 경우 기부금을 적립, 대회 종료 후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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