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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레슨-김현우③] 장타를 위한 연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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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골퍼들은 장타에 열광합니다. 똑바로 멀리 가는 장타는 골프를 한결 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골프죠. 무조건 강하게 친다고 거리가 나는 게 아니죠. 좋은 스윙 메카니즘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나의 힘과 자연의 힘을 이용해 공에 에너지를 전달해야 장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김현우 프로가 추천하는 장타 연습방법은 그래서 유용합니다. 주말 골퍼 여러분! 지극히 간단한 장타 연습 방법으로 올 겨울 거리 늘리기에 나서보면 어떨까요?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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