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팬텀클래식 포토콜]박성현 잡을 자 누구?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박성현(맨 왼쪽)과 고진영, 배선우 등 팬텀 클래식 With YTN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이 3일 대회 코스인 경기도 용인의 88CC에서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이미 상금타이틀을 확정한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고진영과 경합중인 발렌타인 대상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은6, 허윤경, 장수연, 고진영, 배선우, 박성현. [사진=KLPGA]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