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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챔피언십 포토] 국내 유일의 미국 LPGA대회를 찾은 갤러리
2015.10.18 14:34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 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미 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에는 나흘 연속 많은 갤러리가 찾았다. 3라운드 하루 1만2,734명을 더해 3일까지 2만7,581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마지막 날에도 홀마다 많은 갤러리들이 행렬을 이루었다. [영종도=채승훈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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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