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3 BC카드)와 김효주(20 롯데)가 3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CC(파72,6146야드)에서 열린'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1라운드가 도중 1번홀 티샷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세영(19 토니모리)이 7언더파로 단독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효주 지한솔(19 호반건설)이 4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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