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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F & 워독 코리아 대회, 다음 달 12일 고양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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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 글로벌 페더급 챔피언' 조성빈(24 익스트림 컴뱃팀) 및 '워독 글로벌 간판스타' 정다운(24 팀 포마)과 어깨를 나란히 할 파이터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ACF 코리아는 다음 달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익스트림 컴뱃 피트니스에서 ACF & 워독 코리아 드림 오브 퓨처1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급은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으로 총 8개로 나뉘며 K-1 룰에 따른 입식 룰과 그라운드 상황의 사커킥과 니킥 공격이 금지된 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각각 6월과 7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ACF 글로벌 대회와 워독 글로벌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파이터는 한국에서 개최될 ACF & 워독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출전은 ACF 코리아 공식 카페(http://cafe.daum.net/KPW)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k1ric@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고 ACF 코리아 공식 계좌(하나은행: 107-910066-78907/ 예금주 한태윤)로 입금해야 한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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