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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백과사전 103] 골퍼의 룰 도덕성 ‘유유상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골프룰을 자주 위반하는 골퍼일수록 다른 이들도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직한 골퍼는 다른 이들도 규칙을 지킨다는 믿음이 강하기에 룰에 엄격하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유유상종의 골프룰 인식이 적용된다. 골프과학저널의 지난...
2018.03.17 06:52
티포인트레이디스 악천후로 인해 36홀 축소 운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악천후로 인해 16일 개막 예정이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세번째 대회인 티포인트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7천만엔) 첫날 경기가 취소되고 이틀간 36홀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JLPGA는 16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고쿠사이골프클럽(파71, 6261야드)에서 개최 예정이던 대회 1라...
2018.03.16 14:56
최운정,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 첫날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최운정(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운정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데저트리지리조트&스파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 6679야드)에서 ...
2018.03.16 10:01
안병훈-우즈, 아놀드파머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7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파머인비테이셔널 첫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공동 7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로지(파72 741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0번 ...
2018.03.16 08:56
미국, 일본, 브루나이에서 한국 여자 골퍼 총출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세계 무대를 휘어잡는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이번 주 미국, 일본, 브루나이 순으로 우승 사냥에 나선다. ■ 미국선 박인비, 박성현, 전인지 출전 16일(한국 시간) 새벽부터 나흘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이 열린다. 애리조나 피닉스의...
2018.03.16 05:50
엠바골프, 봄여름 신상품 웨어 출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적이면서 프랜치풍을 가미한 엠바골프가 골프시즌을 앞두고 컬러와 디테일을 포인트로 세련미를 갖춘 골프웨어 봄여름(S/S) 신상품을 출시했다. 기본모델만 120가지다.새로 선보인 엠바골프웨어는 국내 골퍼 체형에 최적화 된 설계와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관엽...
2018.03.15 20:59
롯데렌터카 W지투어 1차 대회 개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스크린골프의 투어대회인 ‘2018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정규투어 1차 대회(총상금 7천만원)’가 오는 16, 17일 양일간 개최된다. 골프존은 15일 대전의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이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우승상금 1500만원이 걸린 이 대회는 올해부터 골프존 투비전(TWOVISION) 시...
2018.03.15 16:12
[박노승의 골프 타임리프] 아들의 스윙코치가 된 위대한 골프대디
많은 선수들이 아버지로부터 스윙을 배웠다. 직업이 티칭프로인 아버지도 있고, 혼자서 독학으로 자식의 스윙코치가 된 아버지도 있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이고, 코치와 선수이기도 하며, 때로는 친구 사이가 되기도 한다. 선수가 위대해지면 아버지도 성공하게 되는 것인데, 위기의 순간에 아들을 구해내는 골프대디의 스...
2018.03.14 05:27
타이거 우즈 2019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 맡는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인터내셔널팀 간 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팀 단장을 맡는다.AP통신의 덕 퍼거슨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대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가 2019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9 프레지...
2018.03.13 06:51
양대 골프협회, 쉬워진 새 골프룰 발표
{$_002|C|201803122257090052913_20180312230321_01.jpg|500|355|R 그리고 플레이어가 ‘사실상 확실히’ 공을 움직이지 않는 한 책임이 없다.* 완화된 퍼팅 그린 규칙: 퍼팅 그린에서 플레이된 볼이 홀에 꽂혀 있는 깃대를 맞춘 경우 더 이상 벌이 없다; 플레이어들은 깃대를 제거하거나 시중들지 않고 퍼트할 수 있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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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