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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포토]우승트로피를 안고 기뻐하는 노무라 하루
노무라 하루(23,한화)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6 18:31
[한화금융포토]우승트로피와 함께 포즈 취하는 노무라 하루
노무라 하루(23,한화)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6 18:31
[한화금융포토]우승트로피에 입맞추는 노무라 하루
노무라 하루(23,한화)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6 18:31
[한화금융포토]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노무라 하루
노무라 하루(23,한화)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6 18:30
[한화금유클래식]노무라 "배선우 우는 모습 보고 가슴 아팠다"
노무라 하루(23 한화)는 한화금융클래식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코스가 어려운 만큼 공격 보다는 방어를 하며 때를 노리겠다는 말이었다. 경쟁자인 배선우(21 삼천리)에 대해서도 “똑바로 멀리 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좋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비정한 승부가 이어졌다. 핀 ...
2015.09.06 18:30
[한화금융포토]동료들로부터 꽃가루 세례 받는 노무라 하루
노무라 하루(23,한화)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연장 첫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동료들로부터 꽃가루 세례를 받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6 18:29
[한화금융포토]연장 첫홀에서 우승확정 짓는 노무라 하루
노무라 하루(23,한화)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연장 첫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6 18:28
이보미 日 투어서 2주 연속 우승..상금왕 등극 유력!
이보미(27 코카콜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엔)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이보미는 6일 일본 혼슈 기후현 미즈나CC(파72/6천5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이날 7타를 줄인 나리타 미스즈(일...
2015.09.06 16:42
김경태 후지산케이오픈서 시즌 3승...다음 주 한국오픈 출전
김경태(29 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했다.김경태는 6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사쿠라 컨트리클럽(파71/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으나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2위 이경훈(24 ·CJ오쇼핑)을 1타차로 제쳤다. 이...
2015.09.06 16:05
[한화금융클래식] '마(魔)의 1번홀' 티샷 희비 쌍곡선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에서 가장 어려운 홀은 파4홀인 1번홀이다. 357m 거리의 오르막 파4홀인 1번홀은 페어웨이 폭이 가장 좁은 데다 왼쪽에 바위 암벽, 오른쪽에 아웃오브바운스(OB) 말뚝이 박혀 있어 심리적인 중압감이 대단하다. 그린에 도달했고 미세한 브레이크가 많고 그린...
2015.09.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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