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식품
[BTS 인기 부럽지 않는 ‘K-푸드’]유튜브 탄 ‘한국의 맛’…지구촌 ‘프리미엄 웰빙푸드’ 자리매김
불닭볶음면 ‘스파이시 챌린지’ 신드롬 양산작년 라면 수출액 4억弗 돌파 ‘수출효자’로김치·고추장·된장 등 발효식품도 인기몰이전통방식으로 만든 소스 서구인 입맛 장악전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스파이시 챌린지’(Spicy challenge) 열풍...
2019.06.14 11:21
뼈 건강도 ‘인삼’ 골다공증 개선 뚜렷한 효과…
농진청·생명공학硏·전북대 연구팀인삼의 학명(panax ginseng)중 ‘panax’는 그리스어로 만병통치약을 의미한다. 보약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효능이 좋다고 알려진 인삼, 최근에는 뼈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도 나와 주목을 끌고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전북대학교병원...
2019.06.13 11:04
축구로 친해진 에콰도르의 슈퍼푸드 ‘루쿠마·사차인치’
최근 대형마트에서는 지구 반대편 중남미 에콰도르에서 온 바나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나나 수입은 필리핀산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에콰도르산 비중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에콰도르산의 수입 바나나 점유율은 2015년 1.4%에서 2017년 9.7%로 높아졌다. 세계 최대 바나나 생산국 에콰도르의 바나나는 필리핀...
2019.06.12 11:09
곤드레밥만 아시나요? 건곤드레 해물볶음...뼈 건강·빈혈예방 엄지척
곤드레는 5~6월이 제철로 강원도 산간에서 많이 수확되는 식재료입니다. 연한 어린잎과 부드러운 줄기는 살짝 데쳐서 나물이나 국으로 이용하고 말려서는 나물로도 먹는데요. 곤드레의 잎 부분에는 리놀레산 등의 필수 지방산이 들어있으며,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칼슘, 인, 철분도 풍부합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예방...
2019.06.12 11:09
프리미엄 디저트, 난 마신다…
투썸 ‘티라미수 라떼’·스타벅스 ‘슈크림 크런치 라떼’ 등 인기…가심비·취향소비·SNS 인증문화 타고 날개일상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소확행 특수’를 본격적으로 누리고 있는 분야는 단연 디저트다...
2019.06.10 11:04
하루 한컵 ‘제철 블루베리’… 뇌·혈관 건강 ‘초강력 연료’
일찌감치 ‘슈퍼푸드’의 대명사로 꼽혀온 ‘블루베리의 계절’이 시작됐다. 블루베리는 ‘작지만 강한’ 열매다. 블루베리가 ‘슈퍼푸드’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는 것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
2019.06.10 11:04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식품로스 年 643만t…저감책 찾는 日정부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데도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과 환경성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일본 국내 식품 로스(식품(食品)과 로스(loss)를 결합한 말로서 먹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식품)가 643만 톤이라고 발표했다. 전년보다 3만 톤...
2019.06.10 11:03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운동보다 건강식품·음료…태국 ‘웰니스’ 바람
태국에서 웰니스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건강식품을 찾는 태국인이 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뜻한다.태국 닐슨(Nielsen)의 최근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인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대신 건강에 좋은 음식ㆍ음료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
2019.06.10 11:03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중동·북아프리카, 웰빙식품 성장 주도권 쥔다
현재까지 건강 및 웰빙 식품의 최대 시장은 북미나 유럽, 동아시아 지역이었다. 하지만 향후에는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라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소개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MENA(Middle East and Northern Africa)지역, 즉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이 향후...
2019.06.10 11:03
샐러드, 아침에 먹으면 왜 더 좋을까
과일·견과류·통곡물 등 토핑 조합, 기억력·주의력 높여…기분·학습·업무 능력 영향전 세계 식품업계의 ‘건강’ 트렌드가 가져온 식습관의 변화 중 하나는 ‘샐러드의 유행’이다.과거 샐러드는 에피타이저나 반찬으로 치부됐으나, 이젠 한 끼 식사를 대체하...
2019.06.07 11:04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