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알코올 간질환자, 남성이 여성보다 6배 이상 많아
- 2015년 진료인원 13만명 중 50대 이상이 64.4% 차지알코올 간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남성 환자가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60%를 넘어 고령층에서 질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2016.08.07 12:00
무더위 날려줄 8월 ‘청춘마이크’ 공연
휴가철이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피서객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과 조선업으로 침체된 휴가지 15곳에서 ‘청춘마이크’가 8월 한 달간 특별응원무대를 펼친다. ‘청춘마이크’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문화예술인(총 88팀)이 펼치는 공연. 정부가 오디션만으로 선발,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6.08.07 11:42
영등포→금천→부천…벤츠의 승부수 “서남권 고급차 시장 잡겠다”
BMW코리아와 수입차 시장 1, 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서남권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수입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드미트리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지난 5일 열린 KCC오토의 영등포 전시장 오프닝 행사에서 “영등포는 서울 서남권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시장이 최초로...
2016.08.07 10:01
[리우올림픽] 미스월드 최송이ㆍ카를로스 “강원도래요~” 코파카바나 합창
2015 미스월드 브라질 1위, ‘무한도전’ 브라질 선생님으로 인기가 높은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카타리나 초이 누녜스)가 평창올림픽과 강원도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된 이후, 리우 올림픽 개막 직후 6일(현지시간)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강원도의 날’ 행사에서 브라질 국민과 지구촌 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매력을...
2016.08.07 09:52
[리우올림픽] “예스! 평창”, 코파카바나서 대박 인기
2016 하계올림픽 개최지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리우가 끝나면, 세계인은 평창으로 향할 것”이라며 해변에 모인 지구촌 관광객들에게 리우의 열기를 평창으로 이어가자고 당부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
2016.08.07 09:25
[리우 올림픽 건강 관전법 ③] 음주ㆍ야식은 가급적 자제…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 과음 시 탈수 현상 올 수 있어리우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는 8월은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날은 더워지고 올림픽 열기는 더해가면서 친구, 가족과 맥주잔을 한 잔 기울이며 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맥주를 마실 때는 시원함이 느껴져서 갈증이 해소되는 듯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뇨작용을 증진시...
2016.08.06 08:01
[리우 올림픽 건강 관전법 ②] 기상시간은 일정하게…짧은 낮잠이나 초저녁 잠으로 보충
-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 활동 정상화 노력 필요브라질 현지와 12시간의 시차로 인해 올림픽 기간 중에는 아무래도 평시보다 늦게까지 본방송이나 재방송을 보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평시와는 조금 다른 사이클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요즘 같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어지러울 만큼 숨이 턱턱 막히는 날...
2016.08.06 08:00
[리우 올림픽 건강 관전법 ①] 올림픽 제대로 즐기려면 휴가 복귀 후 건강관리부터
- 일찍 잠자리에 들어 생체리듬 회복…피부질환ㆍ감염병 여부 확인리우 올림픽이 여름 휴가 극성수기에 이어 개막하면서 휴가지에서 돌아온 이들이 또 다시 밤잠을 설치게 됐다.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휴가로 인해 무너진 자신의 생체리듬부터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대부분의 휴가가 1주 이내로...
2016.08.06 07:59
말리부와 비교해 SM6 시승해보니...화끈한 말리부 VS 섬세한 SM6
말리부 1.5터보를 시승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SM6 1.6터보를 타보니 자연스럽게 운전 내내 말리부와 SM6를 비교하게 됐다. 차체 크기나 엔진 성능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면이 더 많아서 두 모델은 자웅을 다투는 관계로 볼 수 있다. 둘 다 터보엔진을 탑재했지만 터보 본연의 감성이 더 짙었던 쪽은...
2016.08.06 07:48
[단독] 이우환 위작 소장자 법적대응 나섰다…“갤러리 등 가압류 신청”
이우환(80) 작품 위조총책과 위조화가 등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위작 소장자가 판매상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는 이우환 위작 사건의 실질적인 피해자인 소장자가 처음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개인 소장자인 A씨는 경찰의 위작 결론 이후 재판에 넘겨진 그...
2016.08.05 19:04
7131
7132
7133
7134
7135
7136
7137
7138
7139
7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