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커피숍→음식점’으로…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5호점 재개장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15호점이 커피숍에서 음식점으로 대변신을 마치고 재개장한다.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는 올 6월 선정된 ‘맛있는 제주만들기’ 15호점에 대해 ▷메뉴 개발 ▷조리법 전수 ▷서비스 교육 ▷주방설비 개선 등의 토탈 기부를 제공해 25일 ‘다담은’이라는 새로운 ...
2016.08.25 08:36
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 마케팅’으로 추석 선물세트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의 대표 건강브랜드 한뿌리가 흑삼 제품을 주력으로 한 ‘흑삼 마케팅’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추석을 앞두고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명절 대비 60% 가량 늘리고 홈쇼핑방송과 방송 PPL을 진행하는 등 다각도로 ‘흑삼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흑삼은 인삼을 한번 찌고 말리...
2016.08.25 08:33
‘C형간염’ 서울현대의원 위법행위 있더라도 자격정지만 1개월
- 의료진 자격정지 소멸시효 5년…개정법상 면허 취소는 소급적용 안 돼C형간염 집단감염 위험이 확인된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의 의료인에 대해 실제 위법행위가 밝혀져도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다나의원 사태와 달리 문제가 뒤늦게 알려져 행정처분 소멸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고, 역학조사 과정...
2016.08.25 08:29
[리더스카페]현대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머스 핀천의 ‘바인랜드’
현대 미국 문학을 대표하며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토머스 핀천(1937년~)의 ’바인랜드‘가 국내 첫 번역돼 나왔다. 퓰리처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난해하고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수상이 거부된 대작 ’중력의 무지개‘ 이후 무려 17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1990년에 발표한 이 작품에서 핀천은 보수의 물결이 미...
2016.08.25 08:26
[리더스카페]저성장시대를 돌파하는 전략 7가지
하버드 출신 세계적인 경제학자 미키타니 료이치, 일본 최대의 온라인 기업 라쿠텐 CEO 미키타니 히로시. 경제 이론과 현실경제의 최전선에 선 두 사람, 아버지와 아들이 일본의 미래와 세계 경제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아베노믹스의 컨트롤 타워 중 하나인 산업경쟁력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대착오적인 규제 철폐...
2016.08.25 08:23
[리더스카페]국내 교양 과학만화의 발견 ‘게놈 익스프레스’
[헤럴드경제] 국내 교양 만화에서 과학분야는 불모지나 다름없다. 전문적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려낼 수 있는 작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2012년 ‘어메이징 그래비티’를 발간, ‘국내에서 나오기 힘든 그림 그리는 과학자의 출현’이란 찬사를 얻은 저자가 이번에는 게놈의 탄생과 과학의 발전을 흥미진진한 모험 ...
2016.08.25 08:22
[리더스카페]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면 재해
항공기 안전에 분수령이 된 사건이 있다. 1978년 12월 28일 유나이티드 항공173편이 포틀랜드 교외에 떨어진 사건이다. 기장은 착륙장치를 내리기 위해 레버를 당겼지만 평소와 다른 ‘쿵’하는 소리와 함께 동체가 떨렸다. 착륙장치가 제대로 장착되면 반짝여야 할 경고등들 중 하나가 켜지지 않은 것도 이상했다. 기장은 ...
2016.08.25 08:21
[리더스카페]‘삶의 품격에 대하여’ 외 신간안내
▶삶의 품격에 대하여(리처드 노먼 지음,석기용 옮김, 돌베개)=역사적으로 휴머니즘은 종교와 길항관게를 유지해왔다. 르네상스 인문주의에서 시작해 계몽주의를 거쳐 포이어바흐의 기독교 비판과 마르크스의 철학으로 이어진 휴머니즘 사상은 현대에 이르러선 다윈의 진화론으로 새로운 계기를 맞고 있다. 영국의 철학자이...
2016.08.25 08:20
[리더스카페]일본은 역사를 어떻게 왜곡ㆍ정당화해 왔나
일본의 역사왜곡은 그 뿌리가 깊다. 어느날 갑자기 역사교과서를 고친 게 아니다. 500년전 임진왜란때부터 일본은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하기 위해 허구적 기술을 서슴치 않았다. 역사적 사실이라도 자신들의 입장과 모순되는 것들은 무시하고 고쳤다. 일본 근세문헌 연구자인 김시덕 교수(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가 16...
2016.08.25 08:19
이우환 두달만에 귀국…‘귀국 보따리’ 들고 올까
과거 전시도록 등을 찾기 위해 지난 7월 일본으로 떠났던 이우환(80) 화백이 두달만에 귀국한다. 신작 발표와 함께 심포지엄 등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앞서 경찰 압수품 13점에 대해 “모두 진품”이라고 주장했던 이 화백은 작품들을 전시했던 도록 등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7월 5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때문에 미술계...
2016.08.25 07:10
7091
7092
7093
7094
7095
7096
7097
7098
7099
7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