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현대차 미니버스 ‘쏠라티’ 중계차 변신 평창 누빈다
MBC ‘무빙 스튜디오’ 활용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동식 인터뷰 스튜디오'로 변신한다.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쏠라티에 방송 장비를 갖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Solati Moving Studio)’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MBC의 이동식 인터뷰 스튜디오로 활용된다. 쏠라티 무빙 스...
2018.02.14 11:10
[생생건강 365] 수족냉증,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이 나타나
추운 겨울철에는 실외에서 찬바람에 노출되거나 물에 잠시만 손발을 담가도 쉽게 한기를 느낍니다. 하지만 실내 적정온도에서도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낀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수족냉증은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증상이 더...
2018.02.14 11:06
“모든 사람에게 맞는 음식은 없다”…‘식품 과민증’대표 5인방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없다. 달달하고 새콤한 과일에 탈이 날 수도 있고, 보편적인 기호식품에 이상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독일 에를랑겐-뉘른베르크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2009)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20%가 식품 과민증을 가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식품 과민증은 음식에 대한 불내증과 알레르기로 인한 반응을 ...
2018.02.14 11:03
고기만 먹다간 놓치기 쉬운, 바로 이것…
생과일·채소에 많은 ‘비타민C’ 염증 감소·항암작용 ‘항산화 물질’ 동물성 식품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는‘세계 채식인 회의’(1993) 연설에서 당시 90세를 맞은 헬렌 니어링은 이렇게 말했다. “삶은 매순간 선택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있어야 한다.” 헬렌의 말대로 우리는 매순간 먹을 음식을 결정해야...
2018.02.14 11:03
[혼남 남녀 푸드톡]누룽지·수프‘절묘한 조화’고소한 풍미가 입안 한가득
1인 가구가 늘면서 덩달아 배달음식, 간편식 산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집밥과 견주면 여러 가지로 턱없이 빈약합니다. 사실상 한 끼를 때우는 셈이지요. 혼자 살지만 보다 건강한 한 끼를 고민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패스트푸드가 아닌 프레시푸드를 고민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의 몸과 마음을...
2018.02.14 11:03
‘문화-나눔-젊음’으로 들썩…강풍 잠재우는 ‘평창의 열기’
문화올림픽 누적관객 10만명 돌파K팝·테마공연 ‘천년향’ 연일 매진미소국가대표, 축제 분위기 고조사랑의 열매 문화소외계층 초대피겨관람·대관령축제 등 ‘나눔이벤트’지금 평창엔 젊음과 문화, 나눔과 사랑이 넘치고 있다. 혹한과 강풍을 제압한 평창엔 14일 포근한 날씨 속에 따스한 눈이 간간이 내렸다.K팝과 전통...
2018.02.14 11:02
사상최대 英선수단 평창 보낸 영국항공“한국서 느낀 다양한 매력 알리고 싶다”
영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선수만 59명, 사상 최대 규모 선수단을 보냈다. 영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태워 평창에 보낸 영국항공(지사장 마누엘 알바레즈)의 친(親) 한국 행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영국항공은 최근 한국어가 능통한 승무원 수를 늘렸다. 또 영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
2018.02.14 11:02
[프리즘]전세계인의 마음을 훔친 ‘인면조’
수호랑도, 반다비도 아니다. 평창올림픽 최고의 마스코트에 인면조(人面鳥)가 등극했다. 개막식에 처음 그 모습을 드러낸 인면조는 충격적 비주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학이나 두루미를 연상시키는 하얀 새에사람의 얼굴을 한 인면조는 초기엔 ‘이상하다’, ‘기괴하다’, ‘꿈에 나올까 무섭다’는 반응이 주를 이...
2018.02.14 11:02
[라이프 칼럼-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설 명절, 기분 좋은 고향 여행으로
설 명절 연휴에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에는 따뜻한 지역으로의 피한(避寒)여행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겨울에 미국인들은 추위를 피해 플로리다로 내려가거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콜로라도에 간다. 도심에 남아 고급호텔에서 편안함을...
2018.02.14 11:01
노랑풍선 새 대표이사 김인중
(주)노랑풍선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직에 김인중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사회는 최근 고재경, 최명일 전직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하고 전문경영인인 김 대표 단독 체제로 경영을 꾸리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89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2015년까지 상무로 재직했고, 2016년 노랑풍선 부사...
2018.02.14 11:01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