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윤보선ㆍ김대중ㆍ김영삼 전 대통령 친필 편지첩, 8700만원에 낙찰
윤보선,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사 15명이 친필로 쓴 편지를 엮은 편지첩이 8700만원에 낙찰됐다. 16일 미술품 경매회사 아이옥션은 "15일 열린 경매에서 전 대통령들을 비롯한 각계 유명 인사 15명이 인권운동가 홍남순(1912~2006)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첩이 870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이...
2011.03.16 13:30
“반감기 30년 세슘이 요오드보다 더 무섭다”
미세먼지로 공기중 전달사실상 막을 방법 전무단지 외출후 씻는 정도뿐일본 동북부를 덥친 강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1~4호기에서 수소폭발과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노심용해(melt down)’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국민 역시 ‘방사능 노이로제’라 할 만큼 일본 원전사태에 큰 우려를 표...
2011.03.16 11:41
BMW “브릭스보다 브릭트 중요”
[뮌헨(독일)=윤정식 기자] “전년 대비 70% 이상의 성장을 이뤄낸 한국 때문에, BMW 그룹은 브릭스(BRICs)가 아닌 브릭트(BRIKT)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 시장인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BMW 본사. 역동적인 소용돌이를 형상화한 BMW벨트의 대강당에서 열린...
2011.03.16 11:11
톡톡 튀는 스타일아이콘 지드레곤,빈폴 모델에
톡톡 튀는 감성의 ‘스타일 아이콘’ 지드레곤이 패션브랜드 빈폴 모델에 선정됐다.제일모직의 캐주얼브랜드 빈폴(Beanpole)은 20대 젊은 소비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지드레곤을 모델로 뽑았다고 밝혔다. 봄시즌을 기점으로 ‘빈폴, 스무살의 꿈을 스타일링하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빈폴은 주고객인 20대와 ...
2011.03.16 11:06
박수 받는 이유…뮤지컬 <아이다> VS <지킬 앤 하이드>
뭐든 신상이 좋지만, 어떤 건 고리짝이 좋다. 오래되어도 낡지 않고 업그레이드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법. 강산이 변해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와 의 프로필을 낱낱이 비교해 봤다. 전설의 시작 150억 흥행신화, 총 278회 공연, 옥주현, 정선아, 김우형 등 초호화캐스팅, 22만 한국 관객이 열광했던 뮤지컬 ...
2011.03.16 11:00
성인男, 99%가 이곳(?) 냄새 맡아 확인 하는 버릇 왜?
남성은 자연적 관점에서 보면 종족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남성들은 손으로 성기부분을 만지고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한다. 이 행동은 남성의 역할을 하는 고환과 음경의 상태를 냄새로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불결한 행동이 아니다.이젠 팬티만 잘 입어도 냄새를 맡아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됐다. 남자의 정...
2011.03.16 10:45
직장男, 몸값 올리기 위해 필요한 3종 세트 뭐?
이른바 ‘생존의 시대’다. 생존전문가 베어그릴스가 험난한 자연환경에서 생환하는 모습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가 하면, 생존영화 127시간이 개봉했고, 가수와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생존경쟁을 다룬 리얼리티쇼까지 경쟁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생존은 이처럼 남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일만은 아니...
2011.03.16 10:08
BMW에는 브릭트가 있습니다
[뮌헨(독일)=윤정식 기자] “전년 대비 70% 이상의 성장을 이뤄낸 한국 때문에, BMW 그룹은 브릭스(BRICs)가 아닌 브릭트(BRIKT)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 시장인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BMW 본사. 역동적인 소용돌이를 형상화한 BMW벨트의 대강당에서 열린...
2011.03.16 10:07
‘종이인형’ 몸매의 김민희는 ‘스타일 종결자?’
포토샵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늘고 긴 팔다리의 배우 김민희. 패션을 워낙 좋아해 스타 중에서도 ‘매우 스타일리시하다’는 평을 들어온 김민희가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타미 힐피거 데님은 배우 김민희와 함께 젊고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다.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2011.03.16 10:04
<日대지진>원전 폭발시 한국인은?...‘세슘’이 더 무섭다
일본 동북부를 덥친 강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1~4호기에서 수소 폭발과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노심 용해’(melt down)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민들 역시 ‘방사능 노이로제’라 할 만큼 일본 원전사태에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러면 방사능은 인체에 어느정도 위험한지 가톨릭대 ...
2011.03.16 09:33
12511
12512
12513
12514
12515
12516
12517
12518
12519
12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