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포토뉴스] 성능·디자인 업그레이드…기아차 ‘더 뉴 K3’출시
기아차가 27일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디자인과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더 뉴 K3’의 사진 영상 발표회를 개최했다.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강조하고 기호에 맞게 ‘스포트’, ‘에코’ 등의 주행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조향 응답성을 높여 방향을 바꿀 때 더욱 민첩하게 운전할 수 있고, 시속...
2015.11.27 11:28
YG 문샷, 연말 메이크업 고민 멀티유즈 제품으로 해결!
다가오는 12월, 가까이 했던 사람들은 물론 한동안 소원했던 사람들과 만나 회포를 풀거나 각종 비즈니스, 행사 등으로 연말 모임이 왕성해 지는 시기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가 있는 반면, 편안한 친구들과의 만남처럼 가벼운 자리도 있을 연말 모임. 어디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메이크업에 대한 고민이 없지 않...
2015.11.27 11:19
[스테이지] 중장년층 입소문…뮤지컬 ‘바람과 함께…’흥행몰이
박영석 쇼미디어그룹 대표매일매일 공연관람 관객반응 살펴재공연 앞두고 연출진에 전달 보완드라마강화 등 통해 생동감 입혀초반 혹평은 바람처럼 사라지고…이젠 초등생부터 노부부까지 큰 호응성공가도 바탕 중국진출도 구체화올초 초연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원작 영화에 대한 향수, 화려한 캐스팅 등으...
2015.11.27 11:00
[리더스카페]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됐나
변방 유인원에 불과하던 호모 사피엔스농업혁명·인지혁명·과학혁명 거쳐 진화현재 사이보그까지 인간의 역사 탐색지구상 유일한 승자된 문명항해기“몇만년 전 지구에는 적어도 여섯 종의 인간이 살고 있었다. 여기에서 이상한 점은 옛날에 여러 종이 살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딱 한 종만 있다는 사실이다.”(...
2015.11.27 11:00
[스테이지] 1000만 배우 황정민…이젠 연출가로 변신
뮤지컬판 오션스 일레븐‘오케피’12월18일 무대에1000만배우 황정민이 뮤지컬 ‘오케피’에서 배우 겸 연출로 변신한다. 연출가 황정민은 지난 5년 간 뮤지컬, 연극을 보러다니며 오만석, 박혜나, 윤공주, 정상훈 등 역할에 맞는 배우들을 캐스팅했다. 황정민은 “뮤지컬판 ‘오션스 일레븐’ 느낌이 날 것”이라며 자신감...
2015.11.27 11:00
[리더스카페] ‘그림 형제’의 동화속에는 독일인의 고뇌가…
하나우~브레멘 600㎞ ‘동화의 길’따라그림 형제 삶의 궤적 좇은 인문기행서나폴레옹 침략받은 독일 통일 갈망언어·문화 통해 민족의식 고취평생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한 당나귀는 늙어 일을 못하게 되자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죽음이 임박한 순간, 당나귀는 브레멘 음악대장이 단원을 모집한다는 소릴 듣고 자유...
2015.11.27 11:00
[리더스카페] 200자 다이제스트
▶사랑하는 안드레아(룽잉타이, 안드레아 발터 지음, 강영희 옮김, 양철북)=중화권 인기 에세이스트이자 대만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룽잉타이와 열여덟 살 아들이 주고 받은 편지 모음집. 민주화 운동으로 망명이나 다름없는 길을 떠났다가 사춘기 아들을 두고 독일을 떠나온 엄마가 4년 후 아들을 찾았을 때는 아들은 엄...
2015.11.27 11:00
[리더스카페] 경제학은 과학이 아니라고?
경제논리가 최우선인 시대다. 모든 활동의 잣대가 경제논리다. 경제논리를 체계화한 경제학은 거의 신앙이자 보편적 관습의 반열에 올랐다.저자는 ‘경제교(經濟敎)’ 수준이 된 ‘경제학’을 정면 비판한다. 경제학이 강요하는 규범이 대체로 공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가정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경...
2015.11.27 11:00
[리더스카페] 남자가 여자를 폄하할 때 심리는?
작가가 한 신문에 연재하는 남자이야기를 즐겨본다. ‘독학’을 통해 거의 심리 전문가 수준에 이른 작가가 남자의 겉모습과 속을 그려내는데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곤 한다. ‘오늘의 남자’(창비)는 그 칼럼을 모은 심리에세이다. 작가에 따르면,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는 다르다. 남자는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을 쓰...
2015.11.27 11:00
[리더스카페] 소박하지만 가치있는 삶…‘반농반X’族이 는다
2010년 30대 귀농귀촌 인구가 2014년 10배로 늘었다. 자연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거창한 성공을 꿈꾸기보다 먹을 만큼만 자급자족하고 재능을 맘껏 활용하는, 소박하지만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일본 생태운동가인 저자가 제시하는 ‘반농반X(엑스)’란 농업을 통해...
2015.11.27 11:00
7691
7692
7693
7694
7695
7696
7697
7698
7699
7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