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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 폭주…알바하는 젊은 여행자 인기지역은?
나라 간 협정을 통해 젊은이에게 여행중인 방문국에서 취업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해주는 제도인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접수창구가 붐비고 있다. 그 만큼 일하면서도 놀 수 있는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뜻이다.17일 뉴질랜드 관광청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난...
2016.05.17 09:53
금호타이어 구글이 자율주행 시험할 ‘퍼시피카’에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크라이슬러 미니밴 ‘2017년 퍼시피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퍼시피카는 크라이슬러의 타운&컨트리(한국명 그랜드 보이저)의 후속으로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모델이다. 세계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미...
2016.05.17 09:34
르노삼성, 한번 충전 250km 가는 1톤 전기트럭 개발 착수
르노삼성자동차가 세계 최초 한번 충전으로 최대 250㎞까지 달리는 1t 무게의 전기 상용차 개발에 착수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ㆍ중견기업과 협력해 이 같은 모델을 개발하는 산업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및 전기차 부품 개발은 그동안 주로 승용 전기차 위주로 개발...
2016.05.17 09:34
亞인들의 한국관광 키워드는...동남아 '시장', 일본 '요리', 중국 '영화'
“영어권은 동대문시장, 일본어는 한국요리, 중국어는 한국영화.”영어, 중국어, 일본어 사용권 최대 포털사이트에서 한국관련 검색어는 정치도 아니고 북한핵문제도 아니었다. 그들은 한국을 검색할 때 친근하고 문화적이면서도 소프트한 소재를 찾았다.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해외 주요 검색엔진인 구글(영어), 바이...
2016.05.17 09:34
[한 여름의 악몽 극복 ②]벌겋게 달아오른 피부 ‘과일 3총사’가 달래준다
여름 같은 봄이 이어지면서 걱정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피부다. 야외활동 중 햇볕에 노출돼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보이지 않던 잔주름까지 생기기 십상이다.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햇볕이 뜨거운 여름철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에도 방심할 수 없다. 자외선에 지친 피...
2016.05.17 09:22
[한 여름의 악몽 극복 ①] 불쾌지수의 원인 ‘입 냄새’…사과ㆍ생강ㆍ피망으로 잡자
봄이 왔나 싶었더니 어느덧 여름의 문턱에 접어 들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법. 불쾌지수를 한층 높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다. 특히 입 냄새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두려워지고 말할 때 입부터 가리게 된다. 입 냄새는 꾸준한 구강관리가 기본이지만 음식을 통해서도 완화시...
2016.05.17 09:22
[디젤車 스캔들] 농락당하느니...차라리 하이브리드ㆍLPG로 가자
올해 들어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작년보다 40% 이상 늘어나며 소비자들 사이 하이브리드카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찬밥신세였던 LPG차량의 경우 등록 후 5년이 지나면 일반 고객도 소유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면서 이와 관련 LPG 장기렌터카 상품도 각광받고 있다.이 같은 자동차 소비 풍토의 변화는 최근 디젤차에 ...
2016.05.17 09:17
亞 황금연휴, 유커 방한 20%, 日관광객 6%증가
4월말부터 5월 초순까지 이어진 일본 골든위크,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은 6.3%, 중국인 관광객은 2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중국 노동절 및 일본 골든위크, 우리의 6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봄 여행주간 등 특수로, 4월말부터 5월14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해 경...
2016.05.17 09:10
동원F&B, 쫀득쫀득 ‘자연한입 망고’ 출시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저온 오븐 방식으로 두 번 말려 더욱 쫀득한 자연 원물 간식, ‘자연한입 망고’를 출시했다.‘자연한입 망고’는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망고’로 1995년 기네스북에 오른 ‘카라바오 망고’를 엄선해 만들었다. 저온 오븐 건조 방법으로 두 번 건조해 원물을 꼼꼼히...
2016.05.17 08:47
[디젤車 스캔들]이번엔 한국닛산 상대 집단소송…바른 “홈페이지에 소송인단 모집할 것”
환경부 조사 결과 한국닛산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SUV ‘캐시카이’에 디젤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설치된것으로 드러나면서 한국닛산을 상대로 한 대규모 집단소송이 전개될 전망이다. 작년 폴크스바겐 ‘디젤스캔들’에 따라 국내에서 집단소송에 참가한 인원이 이미 44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번엔 한국닛산을겨냥한 법...
2016.05.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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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