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아시안게임
안세영, 무릎부상 버텨내며 29년만에 여자단식 금메달 [항저우AG]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결승 도중 심각한 무릎통증으로 제대로 경기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아시안게임을 제패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중국)를 2-1(21-18 17...
2023.10.07 23:29
한국,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연패 위업[항저우 AG]
한국이 또 다시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 두차례 모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먼저 실점을 하고도 정우영...
2023.10.07 23:12
[속보] 한국 축구, 아시안 게임 金金金…일본에 2대1 역전승
[속보] 한국 축구, 3연속 아시안 게임 金…일본에 2대1 역전승
2023.10.07 22:58
[속보] 한일 축구 결승전, 후반 11분 조영욱 역전골…2대 1
한일전 축구 후반 11분 조영욱 역전골…2대 1
2023.10.07 22:17
문동주 금빛 역투…한국야구,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 [항저우AG]
한국이 문동주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워 대만에 설욕하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대만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별리그에서 충격적인 0-...
2023.10.07 21:40
[속보] 한일전 축구, 전반 26분 정우영 동점골…1대 1
한일전 축구 전반 26분 정우영 동점골…1대 1
2023.10.07 21:29
야구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 [항저우 AG]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7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선발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6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대만을 2대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닷새...
2023.10.07 21:28
[속보] 축구 한일전, 전반 1분만에…日 우치노 코타로 1득점
축구 한일전, 전반 1분 日 우치노 코타로 1득점
2023.10.07 21:05
이강인, 일본과 축구 결승전 선발 출격 [항저우 AG]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본과 결승전에 선발 출격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남자 축구 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선발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조영욱(김천)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이강인과 고...
2023.10.07 20:22
박혜정 역도 여자 87㎏+급 금메달…장미란 이후 13년만 [항저우AG]
한국이 역도 여자 최중량급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자리매김한 박혜정(20)이 역도 여자 87㎏ 이상급 금메달을 차지했고, 손영희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체급 금메달을 따낸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장미란 이후 13년만이다.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2023.10.07 18:24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