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2018 평창] 컬링 믹스더블, 올림픽 시작 알린다...장혜지-이기정 “기적 일어날 것”
韓 선수들, 세계선수권대회 6위…핀란드는 7위첫 채택된 혼성 2인조 믹스더블, “메달 가능”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드디어 시작이다. 30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평창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8일 컬링 믹스더블 예선전으로 올림픽의 서막이 열린다.한국 대표팀 장혜지-이기정은 이날 오전 9시 5분 강릉컬링센터...
2018.02.07 08:47
[2018 평창] AP “한국의 아이언맨, 윤성빈 金 보인다”
“한국에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켈레톤 스타 윤성빈이 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출전하는 윤성빈(24)을 두고 세계 유력 통신사인 AP통신이 이같이 평했다. 5일 (현지시간) 매체는 “누군가는 이런 윤성빈을 보고 아이언맨이라 부른다. 그러나 윤성빈은 이제 곧, 아이언맨이 아닌 골드 맨이 될 ...
2018.02.06 16:22
[2018 평창] 韓 남북 공동기수 ‘봅슬레이 원윤종’… 시드니 올림픽의 감동 재현할까
-11년만 공동입장서 한반도기 드는 원윤종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봅슬레이의 간판 원윤종(33·강원도청)이 한반도기를 든다. 원윤종은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북한 측과 공동입장하며 한반도기를 우리나라 기수로 선정됐다. 6일 대한체육회와...
2018.02.06 15:58
[2018 평창] ‘투잡’ 뛰는 국대가 없다…한국은 생활체육 빈곤국
-해외, “스포츠는 일상…아마추어 클럽 발달” vs 韓, “스포츠는 ‘국가 과제’…실업팀 위주” “국가대표가 현직 경찰이라고요?”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도전하는 해외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는 실업팀 선수가 아닌 이들이 많다. 간호사ㆍ회계사 등 다른 직업을 가지고 운동은 일상적인 취미 활동으로 하는 사례가 많기...
2018.02.06 15:44
[2018 평창] ‘노장이 다시 뛴다’…50대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해설위원ㆍ감독하다…코트로 복귀한 50대 노장투혼 “잇츠 원더풀! 앤 어메이징!”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녀 최고령 선수 두 사람이 컬링 경기를 앞두고 노장 투혼을 다졌다. 50이 넘은 나이에 컬링 종목 국가대표로 평창을 밟게 된 두 사람은 각각 컬링 해설위원과 감독으로 활약한 전력이 있다. 20대 동료와 함께 호흡하...
2018.02.06 15:43
[2018 평창] ‘다음 올림픽 기약 없는데’…평창에 뜨지 못한 비운의 스타들
-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 ‘설상 최강자’ 비에른달렌 출전 좌절- 알파인 스키 경성현은 올림픽 무대 넘고도 출전 무산돼[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4년에 한 번 열리는 ‘꿈의 무대’,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20년 간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지만, ‘최고의 선수’로 ...
2018.02.06 14:00
[평창 동계올림픽 G-3] 선수로 응원단으로…모국 찾는 입양아들
아이스하키 박윤정·스키 이미현귀화선수 응원하러 20여명 방문“한국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울 겁니다.”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인 입양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곧 한국을 찾을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앨라 르벡(Ella LeVequeㆍ31)은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 헤드헌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 역시 30여...
2018.02.06 11:42
[평창 동계올림픽 G-3] 빙판 3㎝→5㎝ 3시간이면 ‘OK’…아이스아레나는 기술 결정체
훈련 선수들 잇따라 “굿”최고수준 빙질에 만족감“경기장 온도도 따뜻하고 빙질이 좋아 몸을 컨트롤하기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5일 오후 40여분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몸을 푼 일본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고다이라 나오(32). 그의 입에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지난 2일 이곳에서 ...
2018.02.06 11:42
[평창 동계올림픽 G-3] 北인사 대할때 ‘○○○ 선생’ ‘귀측 윗분’
“김정은은 ‘귀측 윗분’ 또는 ‘위원장’, ‘지도자’ 등으로 지칭”국내에서 열리는 30년만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북한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 정부합동지원단이 지난 2일 ‘북측 인사 접촉 시 유의사항’ 공문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발송하면서다. 해당 ...
2018.02.06 11:41
[2018 평창] 한국의 ‘골든데이’, 10일부터 金金金?
개막 다음날인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첫 메달 노려효자종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주요 경기 17, 22, 24일 열려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금메달 8개, 종합 4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임하는 우리 대표팀.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역대 최고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44명을 포함한...
2018.02.06 11:0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