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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사' 한세아, 섹시 여신의 화려한 발걸음
배우 한세아가 레드카펫 촬영을 마친뒤 미소를 지으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한세아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매듭 드레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
2014.11.21 20:10
[포토] '정사' 한세아, 남심을 흔드는 '여신미소'
배우 한세아가 섹시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한세아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매듭 드레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
2014.11.21 20:10
[포토] '정사' 한세아 "오늘은 내가 대종상 레드카펫의 여신"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섹시여신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한세아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매듭 드레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
2014.11.21 20:10
[포토] '정사' 한세아, 숨막히는 레드드레스 자태
배우 한세아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한세아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매듭 드레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
2014.11.21 20:09
[포토] '정사'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점령한 아찔 드레스
배우 한세아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한세아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매듭 드레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
2014.11.21 20:09
BTL 메인보컬 지수, '불후의 명곡' 출격…"폭발적인 가창력 과시"
남성 아이돌그룹 비티엘(BTL)의 지수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지수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송창식 편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송창식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불후의 명곡'은 앞서 자전거 탄 풍경, 조장혁, 그룹 S, 스윗소로...
2014.11.21 13:13
홍은희 연극 '멜로 드라마' 여주인공 캐스팅
배우 홍은희가 연극 '멜로드라마'에 캐스팅됐다. 나무엑터스 측은 21일" 연극 '멜로 드라마'에 주인공을 맡아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연극 '멜로 드라마' 홍은희가 연기할 주인공은 우아하고 지적인 큐레이터로 자기 통제가 완벽한 인물이다. 홍은희는 "연기를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초심을 잃지...
2014.11.21 08:21
신화 김동완 "방황 끝냈다…솔로곡 발표, 공연 이어갈 것"
남성그룹 신화 김동완이 "종종 솔로곡을 발표, 공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20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된 미니콘서트 '히(HE)'에서 "이 무대에서 신곡을 처음 공개할 것이며, 다음주에 출간되는 책의 내용도 녹여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내...
2014.11.20 20:18
[이슈포토] 박윤경 열창 "아름다운 나눔 함께해요"
박윤경이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도도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윤경을 비롯해 우동하, 류현숙, 장준, 래피가 참여했다. 박윤경은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하며...
2014.11.20 19:34
배우 양승한 1인극 '너, 돈끼호떼' 오늘 막올라
연극배우 양승한의 모노드라마 ‘너, 돈끼호떼’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오늘부터 12월 7일까지 상영 예정인 연극 ‘너, 돈끼호떼’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돈끼호떼의 이야기들을 제대로 바로잡겠다는 기획을 내세워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80분의 러닝 타임 동안 1500페이지가 넘는 소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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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